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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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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강서 20세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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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시카고강에서 20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경 한 시민이 시카고 강물에서 이상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지점은 필슨(Pilsen)과 사우스루프(South Loop) 경계 인근 사우스 그로브 스트리트 2200번지대였다.

출동한 시카고 경찰 해양수색대(Marine Unit)는 물속에서 의식이 없는 20세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지만,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쿡카운티 검시소(Cook County Medical Examiner’s Office)는 사망자를 마리아 호세 파벨라(Maria Jose Casas Fabela)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망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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