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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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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창회, 19일 한인문화원에서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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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동창회 제공

이화여대 동창회가 2026년 가을 정기 이사회를 한인문화원 마루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동창회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박영화(신문방송 83)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교가 합창, 오구미(의대 78) 이사장의 기도와 개회인사, 최지숙(무용 83) 회장의 회장 및 임원단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오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2부에서는 최진욱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미국과 중국, 승자는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제 정세와 미·중 관계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심도 있는 설명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3부 정기 이사회에서는 전 회의록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2027년도 사업 및 행사 보고가 진행됐다.

올해 동창회는 레이크 제네바 소풍, 대선배 모시기 행사 등 다양한 친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어왔다.

이날 최여자(간호학과), 장영자(국문과), 김정숙(가정학과) 동창이 신임 이사로 추천·인준됐으며, 장학위원회와 취미활동반의 활동도 보고됐다.

동창 소식 순서에서는 고 최순자(의대 66)와 고 김옥희(약대 56) 동창을 추모하고, 김선민(교육학 86)의 민화 전시회, 강정희(가정 60)의 방문, 장성숙(약대 61)의 지역사회활동 공로상 수상 등 동창들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 나눴다.

한편 동창회는 오는 12월 5일 성탄 및 연말파티를 비롯해, 2027년 3월 봄 정기 이사회, 5월 1일 연례 총회, 6월 봄나들이 관광 등 앞으로의 주요 일정을 안내했다.

이번 가을 정기이사회는 60여 명의 이사들이 함께 모여 이화의 인연을 되새기고, 동창회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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