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2016] 시카고 한인들의 새해소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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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박 중외갤러리아 대표: 새해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가정과 일터에 충만 하기를 소망한다. 중외갤러리아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한국일보가 한인들이 많은 지역으로 이전함을 축하드리면서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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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마이통증 재활센터 원장: 새해에는 단 한사람도 아프지 말고 춥지도 배고프지도 않길 기도한다. 개인적으로 저희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단한번의 치료로 완쾌됐으면 좋겠다. 한인동포여러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소원성취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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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영 알바니약국 약사: 새해에는 한인동포 여러분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함과 아울러 건강하시길 바란다. 특히 한인언론을 대표하는 시카고 한국일보가 한인 밀집 타운으로 이주함으로써 타운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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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산 CDS 시카고 지사장: 모두가 건강과 소망을 이루시길 바란다. 지난해에도 CDS를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한국일보의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정한 보도를 하는 한국일보가 되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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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순 92촌 대표: 지난해에도 92촌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신년에는 더욱 발전된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한국일보의 이전을 축하드리며, 시카고 한인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한인사회를 밝게 비추는 언론사가 돼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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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성균관대 시카고동문회장: 동문회원을 비롯한 모든 한인들이 건강하고 화합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선후배를 서로 위하고 아끼고 감싸주며 우애가 넘치는 성대 동문회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한국일보가 이전을 계기로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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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NOKO 매니저: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감사하며 소원 성취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 시카고 한인 동포들이 한마음으로 발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한국일보가 그 매개체로써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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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서정호척추신경과 원장: 우리 병원을 찾아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겠다. 가장 역사가 깊은 한국일보가 항상 공정한 언론, 한인사회의 밝은 부분을 더욱 밝혀주는 대표 언론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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