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2016] “풍부한 법정 경험으로 공정한 판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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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12지구 판사 도전 코지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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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법정에서의 경험들이 커뮤니티를 위해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전합니다.”

쿡카운티 순회법원 12지구 판사에 도전하는 공화당 소속 스티븐 A. 코지키(Steven A. Kozicki/사진) 후보(기호#97)가 11월 8일 선거를 앞두고  12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글렌뷰, 노스브룩, 윌링, 알링턴하이츠, 데스플레인스 등이 포함된 12지구 판사에 도전하는 코지키 변호사는 “언어, 문화가 달라도 32년간의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균형있고, 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판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경험을 갖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그는 “(자신이 나온)로욜라 법대에서 재학시절부터 여러 재판 경험을 하기 시작해  범죄, 국선변호사로서 활동하고, 1998년부터 파크릿지에 법률사무소를 두고쉬지 않고 케이스를 맡아 법정에 서고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어필했다.

그는 한인커뮤니티에 대해“성공한 커뮤니티라 말하고 싶다”며 “범죄사건에 연루된 한인들을 만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만큼 한인사회가 좋은 가정과 비즈니스를 꾸려 정착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제니퍼 배와 같이 한인 2세들을 보면 사회적으로 겸손하고 훌륭한 전문인으로 자라 사회적 입지를 다지는 모습에서 한인가정 구조의 훌륭함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나의 여러 법정 경험들을 12지구 판사가 되어 지혜롭게 시스템에 접목 시킬 수 있을 것을 자신한다”는 그는 “헌법을 준수하고 선거에 참여하는 것은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우리들의 몫이다. 한인커뮤니티에서도 적극적인 투표참여 바라며 97번을 뽑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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