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을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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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O 신년하례 및 신입회원 환영회 참석자들[DEWO]

독도·동해 지키기 세계본부 (회장 김종갑/DEWO)이 지난 7일 글렌뷰 소재 와이드파이어에서 신년하례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하고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42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회장인사 ▲참가자 및 신입회원소개 ▲2022년 DEWO 활동계획 소개, 2부 ▲오찬기도(김경수 목사) ▲환영오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갑 DEWO 회장은 “지난 10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2022년은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해로 더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일리노이 주정부에서 동해 병기 법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주의회 의원들과 접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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