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종합뉴스주요뉴스맥도널드 광고판에서 “감자튀김 냄새”? 주요뉴스 맥도널드 광고판에서 “감자튀김 냄새”? By Chicago Korea Times 04/15/2024 45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맥도널드가 프렌치 프라이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광고판을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처음 광고판을 볼 때는 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전방 5미터 정도로 가까이 가게 되면 맥도널드 특유의 프렌치 프라이 냄새가 난다. 이런 방식은 처음으로 시도된 것인데 네덜란드에 이런 입간판이 세워졌다. 이런 광고 간판은 기존 맥도널드 스토어에 200미터 안에 설치되고 있다. 올해 후반기부터는 맥도널드에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TagsChicagoKoreaTimesKoreaTimes맥도널드미국 시카고시카고시카고 한국일보 업소록시카고한인사회한국일보한인사회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주말 총격으로 아동 1명 사망Next article‘촬영장 총격’ 과실치사죄 무기관리자 징역 1년 6개월 선고 RELATED ARTICLES 종합뉴스 바이든 차남, 변호사 자격정지 06/26/2024 종합뉴스 “한국도 미국처럼 양극화…선호투표제 도입 고려를” 06/26/2024 종합뉴스 바이든·트럼프, 전세계 지도자 평균 연령보다 최소 16세 많아 06/2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