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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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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주요뉴스바이든 행정부, 16만 명 학자금 대출 77억 달러 탕감

바이든 행정부, 16만 명 학자금 대출 77억 달러 탕감

22일 백악관은 지난해 대법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광범위한 대학 대출 탕감 계획을 중단시킨 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160,500명의 학자금 대출자에게 77억 달러의 대출 탕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교육부는 학자금 대출자 10명 중 1명꼴인 475만 명에 대해 총 1,670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채 탕감 대상에는 교사 및 법 집행관과 같은 공무원과 바이든의 새로운 대출 상환 프로그램인 SAVE에 가입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미국 교육부 장관은 성명에서 “연방 학자금 대출자 10명 중 1명이 대출 탕감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대출자 10명 중 1명이 재정적으로 숨통이 트이고 부담을 덜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소득 주도 상환 계획으로 불리는 SAVE는 소득과 가족 규모에 따라 월별 상환액을 결정하며, 가족 구성원이 많은 일부 저소득 가구는 상환액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연 소득이 $50,000 미만인 4인 가족은 월 상환액이 $0이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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