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3 F
Chicago
Monday, June 17, 2024
spot_img
Home종합뉴스테슬라 캘리포니아에서 소송 당해

테슬라 캘리포니아에서 소송 당해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대기오염 물질을 대량 배출했다는 의혹으로 소송을 당했다.

비영리 단체 환경민주주의 프로젝트는 테슬라가 CA 프리몬트 공장에서 대기청정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명목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테슬라가 2021년 1월 이후 수백차례에 걸쳐 공장 주변 지역에 해로운 오염 물질을 배출했다고 주장했다.

오염물질 배출 중단을 명령하고, 대기청정법 위반 행위에 대해 하루당 12만1,275달러의 민사 벌금을 부과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테슬라 공장을 관할하는 베이 지역 대기질 관리청은 테슬라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가 반복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규정 위반 사례가 112건 적발됐다며 이 회사에 시정 조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테슬라는 유해 폐기물을 불법으로 처리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등 150만달러를 납부하도록 조치된 바 있다.

<취재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