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길벗서당서예전’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길벗서당 한멋 이철우 대표를 비롯한 수강생 9명(청송, 보람, 한뫼, 늘향, 소정, 늦봄, 첫봄, 늘봄, 새벽샘)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은 18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 모습.<홍민지 기자>
‘제2회 길벗서당서예전’이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길벗서당 한멋 이철우 대표를 비롯한 수강생 9명(청송, 보람, 한뫼, 늘향, 소정, 늦봄, 첫봄, 늘봄, 새벽샘)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은 18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 모습.<홍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