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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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이 3.1절 100주년 기념 서한을 시카고 한인커뮤니티에 보내왔다. 파파스 재무관은 서한에서 “1919년 3월 1일은 수많은 한인들이 독립을 찾기위해 전국에서 시위를 벌였다가 7천명이 넘게 사상당하고 투옥된 날”이라면서 “나는 한인 친구들과 함께 한국 독립의 초석이 된 3.1운동을 기릴 것”이라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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