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최저임금 인상법안 서명 By Chicago Korea Times - 02/20/2019 951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19일 스프링필드 주지사 관저에서 최저임금(시급)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M.K. 프리츠커 여사.<AP>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