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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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19일 스프링필드 주지사 관저에서 최저임금(시급)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15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은 부인 M.K. 프리츠커 여사.<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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