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노스브룩 소방서에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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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12일 오후 코로나19 위기속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노스브룩 소방서측에 마스크 500장을 기부했다. 이날 본보를 방문해 마스크를 수령한 데이비드 크로포드(우) 부서장은 “소방관들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보호장비를 기부해준 한국일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은 본보 이해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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