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F
Chicago
Sunday, February 1, 2026
Home 종합뉴스 로컬뉴스 데스플레인스 시, 울프길에 새로 생길 유통시설에 세제혜택 허가

데스플레인스 시, 울프길에 새로 생길 유통시설에 세제혜택 허가

694
<위키백과>

데스플레인스 시 울프길에 위치한 구 시멘트 공장에 새로운 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의회가 이번주 부지 소유인이 요구한 세제혜택을 허가하면서 계획이 진척되고 있다고 지역 언론사 저널토픽스는 전했다.
현재 엘크그로브빌리지에 위치한 하이랜더수송은 이번 허가로 향후 12년 간 재산세를 감면받게 되면서 운영 부지를 데스플레인스 웨스트공원 맞은 편으로 옮길 예정이다. 하이랜더수송 측은 회사가 부지를 매입하고 개발하기 위해선 시 정부로부터 6B 세금 경감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세제혜택에 대한 최종 허가는 쿡카운티 위원들이 결정하게 된다.
하이랜더는 해당 부지를 매입하게 되면, 약 6만 3천 평방피트의 유통시설을 세우고 66개의 트레일러 주차 공간, 27개의 외부 도킹문, 주유시설과 트럭 중량측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소음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랜더 측은 일부 주민이 요구한 운영시간 제한에는 동의할 수 없으나 거주단지가 있는 남측에 차음벽 설치를 고려할 것이라 답했다.
올초 해당 부지는 엘크그로브빌리지에 위치한 학생버스 수송회사가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의회 의원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최지원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