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강한 뇌우가 이어지면서 수천 명의 ComEd 고객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전력회사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9,000명 이상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정전은 쿡 카운티(Cook County)와 오글 카운티(Ogle County)에 집중됐다.
이날 시카고 지역을 통과한 여러 차례의 강한 폭풍은 시속 60마일을 넘는 돌풍을 동반했으며, 작은 우박과 번개도 함께 발생했다.
ComEd에 따르면 현재 정전 피해는 쿡 카운티(Cook County) 3,371명, 오글 카운티(Ogle County) 2,474명, 맥헨리 카운티(McHenry County) 1,214명, 켄달 카운티(Kendall County) 669명, 듀페이지 카운티(DuPage County) 633명 순으로 집계됐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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