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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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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스 시장 총격에 스쳐 부상…무장 괴한은 보안요원 총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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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TV

IL 로빈스의 한 식당 인근서…시장 포함 2명 부상, 용의자는 현장서 숨져

일리노이주 로빈스 지역의 대런 브라이언트 시장이 식당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휘말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무장 괴한은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의 대응 사격을 받고 숨졌다.

총격 사건은 로빈스의 한 치킨 전문점과 인근 바 주변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무장 용의자가 총기를 발사하면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한때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대런 브라이언트 시장이 총탄에 스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 정도는 비교적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직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을 벌인 무장 괴한은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의 대응 사격을 받고 숨졌다. 보안요원 역시 총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총격 발생 경위와 용의자의 범행 동기, 총격이 시작된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도 자세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지역사회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무차별 총격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행정 책임자인 시장까지 총격 피해를 입으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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