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카고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은 지난 7일 시카고 유니온 리그 클럽에서 제4358주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2026 국경일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 중서부 지역 정·관계 인사, 각국 영사단, 한인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국경일을 함께 기념하며 한미 우호 증진과 동포사회 발전을 축하했다.
홍상우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동포사회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인디애나주 디에고 모랄레스 총무처 장관이 축사를 통해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또한 총영사관 관할 지역 주지사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천절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가곡 공연과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렸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에고 모랄레스 인디애나주 총무처 장관은 한미 우호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홍상우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영사관이 매년 개최하는 국경일 기념 리셉션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한미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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