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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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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북서부 상점 20여 곳 연쇄 침입 절도…유리문 파손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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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TV

시카고 북서부 지역 소규모 상점 20여 곳이 하룻밤 사이 연쇄 침입 절도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 4명은 도난 추정 붉은색 승용차를 타고 벽돌 등으로 유리창을 부순 뒤 침입해 현금과 금전등록기를 노린 것으로 파악됐다.

애본데일의 ‘테라 커피’에서는 직원이 근무 중 출입문으로 벽돌이 날아드는 위험을 겪었다. 현금이 없다는 안내문도 소용없었다. 포티지파크의 ‘프라이 더 쿱’은 금전등록기가 뜯기며 약 4,000달러의 시설 피해를 입었으나 범인이 가져간 돈은 10달러 남짓이었다. 인근 ‘미고스 파인 푸즈’도 피해를 보며 소상공인들의 대책 마련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나, 현재까지 체포된 인원은 없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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