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PGA골프대회에 ‘날벼락’ By Chicago Korea Times - 08/25/2019 883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지난 24일 애틀랜타에서 열린 PGA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벼락 주의보가 발령되어 관람객들이 근처 대피소로 이동하던 중 소나무에 갑자기 벼락이 내리치면서 나무 파편이 튀어 6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경기는 중단 됐으며,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사진=CBS>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