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주최하고 명계웅 문학평론가가 진행하는 ‘추억의 명화감상회’가 지난 12일 본보 글렌뷰 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려 영화 ‘카사블랑카’를 함께 감상했다. 다음 감상회는 26일 오후 2시며 한국영화 ‘쉬리’가 상영된다.(문의: 847-626-0388)<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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