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2017] ‘한국의 얼’ 작가 환영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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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는 50명의 작가들이 서각, 한지공예, 서예 등 120여점의 작품을 전시, 판매 하는 ‘한국의 얼’ 전시회가 20일부터 11월18일까지 윌링소재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19일 문화회관에서는 관호 최원복 서예가와 목우 정기호 서각가 등 참여작가들을 위한 환영오찬 행사가 열렸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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