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맹호도로 유명한 시서화의 명장 이영로(좌) 화백이 지난 17일 시카고한인회(회장 서이탁)측에 ‘관인후덕’이라고 쓴 친필 휘호를 기증했다. ‘관인후덕’은 ‘모든 이에게 관대하고 어질게 대하면 그 덕이 두터워져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가 된다’라는 뜻이다.<사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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