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다선중학생들 인터뷰
■김다희(명지중/2학년): 시카고에 왔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타인종 학생들에게 전쟁 날 까봐 불안해 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주고 김치찌개 맛있다고 소개도 해주고 싶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명지·다선중학생들 인터뷰
■김다희(명지중/2학년): 시카고에 왔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타인종 학생들에게 전쟁 날 까봐 불안해 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주고 김치찌개 맛있다고 소개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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