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챔피언 김철(남)•권희정(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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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한인골프협회 시즌오픈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중서부한인골프협회>

중서부한인골프협회 시즌 오픈 골프대회

 

중서부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한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제1차 골프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한 ‘시즌 오픈 골프대회’에서 김철씨가 남자 그로스챔피언, 권희정씨가 여자 그로스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는 지난달 29일 헌틀리 타운내 위스퍼그릭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대회후에는 샴버그 소재 사쿠라 일식당에서 만찬을 겸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밖에 입상자들은 ▲남자네트: 챔피언 김세용, 1등 박원용 ▲여자네트: 챔피언 Joanne Yi, 1등 최미 ▲장타상(남): Joseph Lee ▲장타상(여): 박은화 ▲근접상(남): 최용순 ▲근접상(여): Susan Ham ▲시니어 네트: 챔피언 김형락, 1등 김종민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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