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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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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더빈 연방상원의원 초청-한인 리더들 오찬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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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카고한인회에서

지난 2일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딕 더빈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 초청, 한인 지역사회 리더들과의 오찬행사가 오후12시부터 1시까지 열렸다.

딕 더빈 의원은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으로서 지난 30여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올해 은퇴한다. 한인지역사회에서 경제, 정치, 교육, 사회, 복지, 재향군인회, 종교기관, 법률, 차세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초청되어 한국과 한인지역사회와 오랜 기간동안 함께 해온 더빈 연방상원의원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현황을 가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빈 연방상원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한인사회와 오랜 기간 동안 함께한 세월을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하고 기원한다 하면서 감사를 전했다. 또한 그는 인권 및 DACA 프로그램 외에 분단의 아픔을 통한 이산가족 고향방문 및 상봉이 하루빨리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시카고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딕 더빈 의원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의 헌신과 노련함은 한인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빈 연방상원의원은 Korean American Day 선언문(RESOLUTION/ S.RES.283/ 109th Congress-1st Session)을 2005년 12월 16일날에 처음으로 만들고 제정하기도 했다고 한인회 이진 외교정책위원장이 소개했다.

이날 한인회는 한국음식 도시락을 오찬으로 준비하고 더빈 연방상원의원과 한인들은 정담을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한인회 제공 편집국 정리>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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