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6 F
Chicago
Friday, June 12, 2026
Home 종합뉴스 연예 “’복덩이’ 딸,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김승규♥김진경, ‘애국 부부’ 국민 영웅됐다

“’복덩이’ 딸,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김승규♥김진경, ‘애국 부부’ 국민 영웅됐다

5
사진=김진경 인스타그램

모델 김진경(29)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승규(36)가 ‘애국 부부’로 주목받고 있다.

김승규는 골키퍼로서 1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컷 첫 경기, 체코전에 출전했다.

이날 첫 경기는 2대 1 ‘대역전극’으로 장식됐는데. 김승규가 그야말로 ‘선방쇼’를 펼치며, 값진 첫승을 지켜냈다. 체코전 막판에 연달아 위협적인 슈팅이 시도됐으나, 김승규가 몸을 날려 막아낸 것. 특히 김승규는 후반 37분, 체코 공격수 아담 흘로제크의 골문 바로 앞 슈팅마저 막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다.

이 가운데 김승규 아내 김진경은 저출산시대에 출산으로 애국을 했다. 그는 김승규가 월드컵에 출전한 만큼, 한국에서 홀로 순산했다. 김진경은 4일 “내가 해냈어!”라며 엄마의 위대함을 드러냈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김승규, 김진경 가족을 향한 뜨거운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달밤(태명)이가 복덩이다. 달밤 아빠(김승규)가 나라를 구하셨다. 순산도 축하드리고 겹경사가 계속되시길”, “달밤이가 선물처럼 아빠 엄마에게 찾아왔고, 오늘은 아빠가 엄마와 달밤이, 대한민국 온 국민에게 첫승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셨다. 달밤이 출산도 월드컵 본선 첫승도 모두모두 축하해요”, “아가 오늘 아빠가 승리를 지켜냈어”, “아빠가 활약한 건 모두 달밤이 덕이다”, “아빠가 나라를 구했어!”, “슈퍼 세이브 베이비!”, “믿었다 김승규”, “오늘의 MVP는 달밤이 아버님이셨다”, “김진경 남편이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다”, “달밤이 복덩이” 등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김승규와 김진경 부부는 2024년 6월 결혼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