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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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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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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실종됐던 60대 한인 남성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역 폭스4 뉴스에 따르면 캔자스시티 경찰국(KCPD)은 25일 준 S. 김(62)씨가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닷새 만에 미주리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일 오전 4시께 캔자스시티 북동부 산업지역인 이스트 프론트 스트릿과 노스이스트 초토 트래픽웨이 인근 건물을 나선 뒤 실종됐다. 가족들은 김씨의 안전을 우려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실종 신고 닷새 후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잭슨카운티 검시관실은 부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찰도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