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보험’ 션 김 에이전트
“파머스보험은 고객들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 설계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의 대형종합보험사인 파머스보험의 션 김<사진> 에이전트는 “7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머스는 자동차, 주택, 비즈니스(도매 유통업, 기술계약자, 상업용부동산 등), 생명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보험상품을 두루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전했다.
커머셜, 생명, 건강, 퍼스널 등의 라이센스를 소지하고 10년이상 보험업계에서 경력을 쌓았을 뿐 아니라 이중언어도 구사하는 등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김씨는 고객만족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파머스는 24시간 핫라인과 통역서비스가 마련돼 있어 고객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을 때 모바일 클레임센터를 이용하면 24시간내로 음식, 숙소 등 당장 필요한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에이전트는 “보험료는 각 주에서 기본금을 책정하고 개인기록을 근거로 견적을 내므로 천차만별이다. 저렴한 보험료만을 찾다보면 클레임시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의 실제 혜택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에 상세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함께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니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주소: 4350 Di Paolo Ctr. Ste I, Glenview, IL 60025 ▲문의: 847-768-1700)<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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