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 마트, 일리노이 얼바나 지역에 첫 매장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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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는 10월, 일리노이 얼바나 지역에 첫 매장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신규 매장의 면적은 약 3만 5천 스퀘어피트이며, 220 N Broadway Ave, Urbana, IL 61801에 위치한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 있는 쇼핑과 식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H 마트 얼바나점 또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하여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주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통 및 퓨전 푸드코트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iane Wolf Marlin 시장은 ” H 마트가 얼바나 지역에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아시아 및 서양 식료품을 쇼핑할 수 있고, 혁신적인 푸드코트 또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 마트는 비영리 단체와 많은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라며 “H 마트가 얼바나 지역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사실은 우리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H 마트는 아시아 문화와 음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한다. 특히 H 마트 얼바나점은 아시아 문화뿐만 아니라 다앙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공간’이 되어 지역 사회에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H 마트를 이용해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더 좋은 쇼핑 경험과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ABOUT H MART

‘H 마트의 현재 그리고 미래’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내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우수한 품질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H 마트의 약속과 신념’

H 마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언제나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와 전국의 대규모, 소규모 단체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 마트 푸드코트, Market Eatery’

Market Eatery 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푸드 홀로, 현지 음식과 세계적인 셰프의 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컨셉의 음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H 마트 자체 푸드코트다. H 마트의 목표는 Market Eatery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H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