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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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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키건 클래식카 축제서 총격…행사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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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쿱워키건

일리노이주 워키건에서 열린 클래식카 행사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워키건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11일 토요일 열린 ‘스쿱 워키건’ 행사 마지막 날 발생했다. 이 행사는 클래식카 전시와 음식, 라이브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되는 지역 축제다.

크레이그 닐 워키건 경찰 부국장은 이번 총격이 특정 상황에서 발생한 단독 사건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닐 부국장은 당시 행사장에 이미 다수의 경찰 인력이 배치돼 있었기 때문에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 있던 응급대응 인력이 즉시 상황을 통제하고 부상자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했으며,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총격으로 다친 사람이 있는지,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가 체포됐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총격사건으로 스쿱 워키건 행사는 이날 일정보다 일찍 종료됐다.

경찰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주민들에게 제네시 스트리트와 워터 스트리트 일대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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