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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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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도서관 지원금 2,700만 달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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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타그래프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실이 23일 주 전역 600곳 이상의 도서관에 총 2,7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새 도서 구입과 문해력 프로그램 운영, 기술 장비 확충, 건물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을 모두 포함하며, 수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도서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 확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은 보도자료에서 “도서관은 우리가 지역사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중 하나”라며 “도서관은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고,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연결해주며, 중요한 기술 접근성을 제공하고, 수백만 명의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간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는 거주 지역 우편번호와 관계없이 모든 일리노이 주민이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와 현대화된 시설, 누구나 환영 받는 공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 것”이라며 “동시에 주민들이 배우고, 읽고, 탐구할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카고 공공도서관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500만 달러 이상이 배정된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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