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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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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힌스데일 센트럴 라크로스 코치, 타 교육구 학생 대상 부적절 행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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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 Kendall County Sheriff’s Office

일리노이주 졸리엣에서 전직 힌스데일 센트럴 고등학교 라크로스 코치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행위 혐의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기소된 전직 코치는 다른 교육구에 재학 중인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해당 코치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피해 학생에게 접근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아동 그루밍 및 부적절한 만남 시도 등 여러 건의 혐의가 드러났다.

힌스데일 센트럴 고등학교가 속한 디스트릭 86 측은 해당 사건을 인지한 즉시 그를 해고 조치했으며, 수사 기관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라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과 감독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사회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처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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