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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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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원, 강릉 전통연희 ‘강릉 관노가면극’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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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축제, 마음을 울리는 몸짓…19일 비스코홀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이자 한국 유일의 전통 무언 탈춤극 ‘강릉 관노가면극’이 비스코홀 무대에 올려진다.

시카고한인문화원이 주최하는 가운데 주시카고총영사관의 「2026 한국주간의 일환으로 강원도 강원문화재단과 협업하여 개최된다.

‘관노(官奴)’라는 이름처럼 강릉 지역의 관노비들이 즐기던 이 탈춤은, 말 한마디 없이 오직 생동감 넘치는 탈과 춤, 해학만으로 1,000년의 시간을 이어져왔다. 또한 ‘강릉 관노가면극’ 공연 후 소설《미실》의 저자이자 강원문화재단 김별아 이사장의  ‘한국 역사 속의 여성들’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릉 관노가면극 공연의 개요는 아래와 같다.

행사명 : 강릉 관노가면극(Gwanno Mask Drama – Thousand Years of Joy)
일시 :  2026년 9월 19일(토) 오후 3:00 관노가면극 공연 | 오후 4:30 특별 강연
장소 :  시카고한인문화원 비스코홀 (96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출연 :  청소년 연희단 JOM아라
강연 :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소설 『미실』 저자) – 「한국 역사 속 여성」
주최·주관 : 시카고한인문화원(KCCoC) · 주시카고총영사관
참가비 : 무료 (사전 RSVP)

공연 문의는 전화 847-947-4460 혹은 이메일 event@kccoc.org으로 하면 된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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