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어머니합창단의 박근배 지휘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지난 10일, 신춘자 단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단원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사진=어머니합창단>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시카고어머니합창단의 박근배 지휘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지난 10일, 신춘자 단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단원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사진=어머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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