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파이낸셜은행 한국 금융부의 박성배(우) 부행장과 에릭 김(좌) 부장이 6일 본보를 예방했다. 12년 은행근무 경력이 있는 김 부장은 “5개월전 mb은행에 합류했다. 스몰비즈니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문의: 847-745-3457) <신은영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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