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병석, 정종진, 진안순 회장, 임대덕, 헬렌 정씨.
■김병석(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 사무총장): 보다 더 열심히 봉사하라고 이 상을 주신 것으로 알겠다. 한인사회와 한국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봉사하도록 하겠다.
■정종진(전 시카고문인회장): 시원치 않은 사람에게 이러한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열심히 더 많이 봉사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
■임대덕(시카고한인회 이사): 한인회 이사로서 한인사회에 더 많이 봉사하도록 하겠다. 진안순 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
■헬렌 정(헬렌 정 라인댄스 원장): 춤을 통해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과 육체적 건강을 느끼게 해드리는 것이 보람차다. 앞으로 연장자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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