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까지는 동결
일리노이주 2023 회계년도 예산 책정에서 주 유류세 조항이 변경됐다.
주 유류세 부과 자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고 더 이상의 유류세 인상을 막았다고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내년 1월까지는 유류세가 더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일리노이주 2023 회계년도 예산 책정에서 주 유류세 조항이 변경됐다.
주 유류세 부과 자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고 더 이상의 유류세 인상을 막았다고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밝혔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내년 1월까지는 유류세가 더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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