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뉴욕-인천 야간편 주 3회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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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9월30일까지 최신예 A350추가 투입 주간편 포함 총10회 운항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현재 하루 한편 운항하고 있는 뉴욕~서울 노선에 11일부터 9월30일 까지 최신예 항공기 A350을 추가 투입해 야간편을 주 3회로 운항 재개했다.

뉴욕~서울 야간편 운항 재개 기념으로 11일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뉴욕~서울 야간편 운항 재개 행사’를 개최하고 당일 출발하는 탑승 승객 전원에게 스마트톡을 선물로 전달했다.

야간편 주 3회 증편으로 기존 주간편 주 7회 포함 총 10회로 편안한 스케줄을 제공하며, 최첨단 A350의 더 넓고 편안한 좌석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기내 Wi-Fi & 항공로밍 및 쾌적한 기내환경(공기정화/순화시스템, 기내소음감소) 서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