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동포단체 지원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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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내년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23일 공지사항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문화단체 활동, 차세대 단체 활동, 경제단체 활동, 언론단체 활동, 공공외교 활동, 코리아타운 활성화,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해외입양 동포지원, 전통문화용품 지원 등이다.
지원을 하는 재외동포단체는 오는 12월8일까지 코리안 넷의 “온라인 지원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사업의 동포사회를 위한 실질적 기대효과와 효율성 그리고 해당 단체의 과거 사업 시행의 충실도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며
“지원금은 총 사업소요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분규 중인 단체의 사업, 영리목적인 사업 또는 지원요청액이 1,500달러 미만인 사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