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에서는 네이퍼빌 뽑혀
미국에서 인구가 10만 명 이상의 도시 300여 곳을 대상으로 해 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일리노이에서는 네이퍼빌이 톱 10에 들었다.
이 결과는 모니긱(MoneyGeek)이 발표한 리스트로 네이퍼빌은 8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미 중서부에서 인디애나주 카멜도 10위권에 들었다.
강력범죄율과 주민 한 명당 범죄 비용 그리고 주택과 차량 절도 등의 요소들이 고려됐다.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Thousand Oaks)로 드러났다.
뒤를 이어 인디애나주 피셔즈, 플로리다주 펨브로크 파인즈가 선정됐다.
이와는 별도로 10만 명 이하의 소도시 순위 중 미 중서부에서는 인디애나주 자이언빌, 오하이오 메이슨 등이 상위 10에 포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