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016] 오메가카드컵 축구대회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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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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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오픈그룹/비호): 팀이 함께 힘을 합쳐 잘 뛰었기에 우승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현재 센터포워드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결승전 결승골을 넣어 MVP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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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조(장년그룹/샴버그): 나만이 아니라 팀내 다른 형님들이 함께 열심히 뛰어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11명 모두 정말 힘차게 뛰었기에 나만이 아닌 팀 모두가 MVP를 수상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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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 전(OB그룹/윈디시티): 형님들 덕분에 축구를 시작하기 시작해 일요일 아침마다 함께 모여 축구를 한다. 이번 경기서 후보선수 없이 열심히 뛰었기에 팀원 모두가 MVP라고 생각한다.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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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원(오픈그룹/비호): 내년부턴 나이로 인해 장년그룹에 넘어가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오픈그룹서 우승하게 돼 기쁘다. 비호팀 모두가 연륜과 경험으로 뛰어 이번 대회를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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