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정확한 비즈니스 및 이민생활 정보 수록
시카고 한인사회 비즈니스 성공의 길라잡이 ‘2022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이 발간됐습니다.
중서부 최대 발행 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으로 수십 년간 일리노이를 비롯한 중서부지역 한인들의 성공적인 이민 생활 및 기업홍보의 지침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 업소록도 표지와 수록 광고 디자인의 질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부피도 컴팩하게 만들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으며, 다른 어느 업소록보다도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지난 51년간 시카고 한인업계와 성장을 함께 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본보의 업소록은 앞으로도 계속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업소이용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2022 한국일보 업소록은 시카고지역 한인 마켓 등 주요 업소에 배포되며 본보 글렌뷰 사옥 입구에도 비치돼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문의: 847-626-0388)
배포처: H마트(나일스, 글렌뷰, 샴버그), 중부마켓, 아씨플라자, 중부창고마켓, 우리마켓, 던디마켓, 서울마켓, 뱅크오브호프(나일스 우리마을 앞, 알링턴하이츠, 글렌뷰), 한미은행 글렌뷰, 대동각, 토속촌, 우리마을, 고기고기식당, 코리아나 식당, 소공동 글렌뷰, 골든두레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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