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08-23-2017] 9년만에 개화한 ‘시체꽃’ By Chicago Korea Times - 08/22/2017 0 3018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타이탄아룸’이 지난 20일 보태닉가든에서 9년만에 개화했다. 원산지가 인도네시아인 이 꽃은 개화시 시체가 썩는 악취가 난다고 해 일명 ‘시체꽃’이라 불린다.<사진=이시화 사진작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