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2015]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 초청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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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웨그너(월그린 사장): 내가 오늘 강연한 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만난 다른 리더들과 이야기를 통해 얻은 것들이다. 한인 1세들의 노력과 희생을 생각해, 앞으로 젊은 한인들이 리더로서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차세대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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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리(연방검사보): 내 삶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젊은 사람들이 많고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젊은 사람들을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그동안 한인사회는 많이 발전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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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보카리(쿡카운티병원 체어맨): 젊은 사람들이 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이 행사에 참여했다. 젊은 사람들은 이루려는 목표를 알기 전까지 계속 찾아야 한다.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인맥, 정보를 포함해 무엇이든 이용해야 한다. 앞으로 이런 컨퍼런스가 많아졌으면 한다.<이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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