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ABC 7 CHCIAGO youtube capture
전 시카고 시장 후보였던 기업가 윌리 윌슨이 지난 26일 시카고 전역의 17개 주유소에서 무료 주유 카드 50달러짜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4개의 그로서리에서는 25달러짜리 쿠폰을 나눠주면서 저소득층 이웃에게 기쁨을 안겼다. 주민들은 무료 주유와 그로서리 구폰을 받아들고 윌리 윌슨의 지속적인 도네이션에 감사를 표했다. 주유소는 도시 전역이지만 주로 남쪽과 서쪽에 위치했다.
윌슨은 공급품이 다 떨어질 때까지 시작 시간을 달리하며 4개의 선별된 식료품점에서 쿠폰을 배부했으며 윌슨의 페이스북에도 무료 경품 이벤트를 안내하기도 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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