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회장…차기 회장단 소개하며 감사전해
최은주 현 시카고한인회장이 지난 16일 정오 BBQ Garden에서 임기 만료를 2주 앞두고 전직 한인회장들과 뜻깊은 오찬을 가졌다. 지난 4년간 물심양면으로 한인회를 지지하고 도와준 전직 회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이번 오찬에는 제37대 차기 한인회장으로 선출된 허재은 현 부회장과 김상환, 저스틴 조, 다이앤 리, 제인전 37대 부회장들이 함께 참석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인사를 나누며 한인회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는 이 자리에서 36대 한인회의 마지막 행사로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6월 25일(수) 오전 11시 문화원 비스코홀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고, 전직 회장단을 비롯한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그리고 최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선수단장을 맡게 되어, 대표 선수단을 이끌고 최선을 다해 대회를 마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체육회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한인회가 직접 선수단을 인솔하게 되자, 시카고 동포사회 곳곳에서는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자발적인 후원금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시카고한국일보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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