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목표액 무난히 달성
제3회 전미주장애인 달라스 체전 참가를 위한 시카고 장애인체육회의 기금 모금 행사가 지난 24일 글렌뷰 소재 클레이팟 식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체육회를 지원하려는 한인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번 달라스 체전 참가에 필요한 총예산은 약 2만 5,000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행사를 이끈 백민애 장애인체육회 수석 부회장은 “참가 기금 마련을 위한 1차 모금에 많은 동포가 후원의 뜻을 보내줬다”며 “오전과 오후 시간을 합쳐 1차 목표액인 5,000달러는 무난히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모금 이벤트에는 약 230명이 방문해 힘을 보탰다. 백 수석 부회장은 “직접 방문해 식사를 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후원금만 전달하고 가시거나 온라인 송금 서비스인 젤(Zelle)을 통해 온정을 보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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