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펩타이드(Peptide)’가 건강 및 미용 분야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실제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펩타이드 접근성이 지나치게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기 전에 시장이 앞서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펩타이드가 주름 개선, 근육 성장 촉진, 수면 개선, 성욕 증가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 가운데 상당수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펩타이드가 잠재적으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의학적·건강상 효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 ‘눔(Noom)’도 펩타이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관련 산업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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