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Vainer, 대표이사 김원길)는 올해로 17회를 맞은「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제화부문 1위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측정모델로 대한민국의 가장 가치 있고 존경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올해는 국내 800여개 기업·지자체가 보유한 1,900여개의 유·무형 브랜드 가치를 엄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지수로 산출하여 최종 62개 최고브랜드를 뽑았다.
제화산업별 브랜드 평가는 소비자 조사지표로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정체성), 만족도(품질),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5개 항목을 전국 11,789명(남성 49.1%, 여성 50.9%)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하여 평가한 결과, 바이네르의 남화 및 여화 모두 각각 최고점을 기록함으로써 대한민국 1등 신발임을 입증했다.
바이네르는 1961년 이태리 구두명장이 만들기 시작했고, 전국기능대회 제화부문 메달리스트이며 구두인생 50년의 한국 명장 김원길 대표(66세)가 이어받아 현재까지 66년간 고객의 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장 편안한’ 컴포트슈즈 브랜드다.
김원길 대표는 중학교 졸업 후 17세부터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다. 23세에 전국기능대회 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30세부터 35년간 1년에 두 번씩 미국과 이태리 등 세계시장을 돌며 구두 공부를 해왔다.
김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고객은 현명하여 항상 새롭고 더 좋은 것을 찾는다. 따라서 고객을 위한 부단한 신상품 개발과 최고의 서비스는 생명”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의 제화대표 국가브랜드로서 가장 편하고 건강한 신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런 스미스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대담한 사고와 세계적인 수준의 창의성으로 계속 앞서 나가고 있다. 한국의 제품과 브랜드들은 혁신적일 뿐만 아니라 두려움이 없으며, 국경을 넘어 큰 반향을 일으킨다.”라며 “오늘 뉴욕페스티벌이 축하하는 브랜드들은 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고, 모두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2일 롯데호텔 서울(소공동) 크리스탈볼룸(2층)에서 개최된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은 미국 엘런 스미스(Ellen Smyth) 회장이 직접 주관했다. 뉴욕페스티벌은 칸느라이온스, 클리오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1957년부터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작품을 시상하는 5개의 ‘국제상’과 ‘NYF K-NBA(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주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