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F
Chicago
Thursday, September 10, 2026
Home 종합뉴스 로컬뉴스 (부음) 곽길동 장로 6일 소천… 향년 90세

(부음) 곽길동 장로 6일 소천… 향년 90세

2

13일 천국 환송 예배·14일 발인 예배

시카고 한인사회의 원로로 활동해 온 곽길동 장로가 지난 6일 소천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36년 경남 합천에서 출생, 초,중,고 졸업 후 진주 경상대 수의과를 나왔다. 한국에서 체신부 국제부와 동신기업 등에서 근무한 뒤, 동양항공을 다니다 1978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시카고 정착 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고 곽길동 장로는 시카고한인회 이사장과 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인사회발전협의회 고문을 지냈으며, 영남향우회 회장과 이사장으로도 활동했다. 청수회 회원으로서도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이어왔다.

고인의 천국 환송 예배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마운트프로스펙트 소재 매츠 장의사(Matz Funeral Home)에서 열린다.

발인 예배는 14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크리스천교회 노동국 목사가 예배를 집례한다.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가 있다.

연락처는 유가족 773-416-0184, 한국장의사 773-720-1004이다.

<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