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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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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일리노이 제조업 인력 양성에 2천만 달러 이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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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일리노이주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내 전문대학에 2,00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JB 프리츠커 주지사와 상무·경제기회부는 다운스테이트 지역의 5개 전문대학에 제조업 훈련 아카데미를 설립하기 위한 자본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계가 직면한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고임금 기술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리노이 센트럴 칼리지, 카스카스키 칼리지, 레이크랜드 칼리지, 루이스앤클라크 커뮤니티 칼리지, 파크랜드 칼리지 등 5곳이다. 이들 대학은 신규 훈련시설 건설 및 기존 시설 개선, 첨단 장비 도입 등에 보조금을 활용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자동화, 로봇, 산업시설 유지·보수, 기계가공, 바이오제조 등 수요가 높은 첨단 분야에 집중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료생들이 곧바로 일자리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시카고를 제외한 다운스테이트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일리노이주는 과거 2019년 경제성장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동종 사업을 확장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근로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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